첫선을 보인 거창지역봄축제'거창에

test 0 13 08.18 08:00

거창군 올해 첫선을 보인 거창지역봄축제'거창에 On봄축제'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은 23일 '거창에 On봄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해 통합 운영된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성과를 짚어봤다.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열린.


경남 거창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에 On봄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해 처음 통합 운영된봄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축제1위 올랐다 대한민국봄축제에 대한 성적표가 처음 나왔다.


문수로 센트레빌 모델하우스


레포츠파크 준공으로 동서남북 관광벨트를 완성했다.


특히 거창군 대표 관광지인 거창창포원에서 올해 첫 통합봄축제인 '거창에 on봄축제'가 개최돼축제4일간 6만여 명이 다녀갔다.


또한 7월부터 거창산림레포츠파크의 운영사업자를 확정하고 레포츠시설 운영을.


수 있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생명의 유산, 정원의 무대’를 주제로 다음 달 12일 그린아일랜드에서 축전 개막식을.


순천만습지 무진교 일원에서는 AR영상을 통해 사계절 갯벌의 변화와 생명 활동을 감상할 수 있다.


세 번째 테마에서는 ‘인천찬가&조국찬가메들리’와 ‘고향의봄어메이징 그레이스’, ‘추억의 히트송 메들리’, ‘추억의 찬양.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로 연주했다.


마지막으로 2025 나라사랑축제는 온 관중들과 다함께 할렐루야를 부른 뒤 부평감리교회 홍은파.


감각적인 밴드 사운드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여름의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루시는 올해봄부터 전국 대학축제를 무대를 시작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비롯한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청춘의 열정과 에너지가 대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대구가톨릭대가 주최한 2025학년도봄축제가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무대부터 부스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은 학생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이 됐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제58대 '동화' 총학생회가 주최한 '2025봄축제(대동제)'가 지난 29일 부민캠퍼스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전했다.


이봄축제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승학캠퍼스, 29일에는 부민캠퍼스에서 진행돼,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선을 보인 여름축제'두두썸동'은 앞서 열린 동구봄축제'두두벚동' 시리즈로, 계절축제의 연계성을 반영했다"라며 "동구가 각지에서 조명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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